원우님들 안녕하십니까!
지금 신록이 한창 무르익는 계절입니다.
 
저희들의 만남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개월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너무나도 훌륭하고 소중하신 우리 원우 1기님들을 만난것이 저에게는 소중하고 값진 인연이었습니다.
 
저희같은 CEO와 비지니스맨들은 살아가면서 성공 하기 위해서는 넓은 인맥을 형성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성공한 분들을 뵈면 한결같이 강력한 인맥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인맥은 그렇게 간단하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나 힘들면 유비의 삼고초려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인맥과 인연을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고 삼고의 예를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우 여러분!
 
우리의 인연을 소중히 하고 멋진 전통을 만들어 갑시다.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건국대 SNP과정의 영원한 발전을 위하여 전진합시다.
 
끝으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주신 언론홍보대학원 유왕진 원장님과 항상 우리 원우 1기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는 박갑주 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우 여러분!
정말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스피치&협상 최고경영자과정
제1기 원우회장 김 재 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