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흠 사무총장님!!!!!!!!!!
많은 사랑으로 추대된 사무총장님!!!!!!!!!
원우들이 한 울타리에서 좋은 일과 즐거운일 많이 많이 만들어 주세요

모든 원우들이 다 도와 드릴 것입니다

누나가 있어서 전 아무 것도 두렵지 않아요.*^^*

4반 김정희이사님이 본인의 사업장겸 자택에서 원우님들을 초대하셨습니다..많은 원우님들의 참석하시어서 자리를 빛내 주십시요..

아울러 장덕흠 사무총장님 !!!

지난번 2기 신입생환영회에서 정말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난 무슨 방송국 아나운서가 와서 사회를 보는 줄 일았습니다..편안한 보이스와 잘생긴 외모가 어울어져서 좋았습니다..

조용한 리더십을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를 아는 모든 여인들이 얼굴은 안 보여줘도 좋으니 목소리는 하루에 한 번씩 들려달라고 얘기했었어요. ㅎㅎㅎ
늘 인생의 멘토 같은 형의 말씀에 용기가 더 생깁니다.^^

역시 첨 뵐 때 부터 보통 그릇이 아니신 분이라고 생각햇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래 아주 작은 그릇 같았을 거야 ㅎㅎㅎ.....
우리 골프 4인반...성원씨, 동현씨, 동식씨가 많이 도와줄 거라고 믿어요.
그래서 오히려 제가 더 부탁을 드려야지요.*^^*

새롭게 탄생하신 우리의 사무총장님,  무거운 짐이라 생각지 마시고 편안하게 임하세요.

모두 열심히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환영회때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오인방의 노래를 듣지못해 못내 아쉽습니다. 월요일 4반 모임 잘하세요.

골프 를 오후에 시작해서 못가게되어 섭섭합니다.

그대신 예쁜꽃 보내드릴께요.  화이팅.....

누나가 보내주신 예쁜 난이 꼭 누나가 온 것 처럼 분위기를 아주 밝게 해주었습니다.
그 날 못 들려 드린 오인방의 노래는 송년회 때 들려 드릴께요.
무거운 짐이라 생각하지 않고 즐기면서 봉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