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스피치 협상 최고경영자과정
 
 
 









1기 스피치 경연대회
2기 스피치 경연대회
3기 스피치 경연대회
4기 스피치 경연대회
5기 스피치 경연대회
6기 스피치 경연대회

 

SNP 1기 스피치 경연대회

 
작성일 : 12-02-18 14:32
스피치 명인 (명인상) 이선화 - SNP 1기 스피치 경연대회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885  

스피치 명인 (명인상) 이선화 - SNP 1기 스피치 경연대회

===================================================

안녕하세요?  이선화입니다.

우선 오늘 이렇게 짧지 않은 시간동안 스피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서 감사한 마음과  함께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 무척이나 설레입니다.

제가 오늘 이야기할 주제는 저의 꿈에 대한 것입니다.

저도 그렇지만 여러분들도 모두들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어 이제는 인생에서 꿈을 논하기에 다소 늦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더 많은 시기라고 생각되는데 어떠신지요?

여렸을 적에는 대통령이나 과학자가 되고 싶었던 꿈도 있었을 것이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던 시기엔 사회에서 성공하는 꿈도 가졌을 것이며 가정을 이루면서는 가족과의 행복한 생활을 작지만 소박한 꿈을 가질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 살면서 작든 크든 꿈이 없이 생활에만 쫒기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 그건 너무나도 불행한 삶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럼 저에게는 어떠한 꿈이 있냐고요? 예, 저는 저의 꿈이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처럼 많은 사람들의 왕래가 있는 곳에 미술관을 지어서 열정적이고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는 그림을 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준비된 그림을 많은 분들에게 길거리에서 음악을 듣고, tv에서 야구 구경하듯 손쉽게 관람을 하게하고 즐기는 것을 돕도록 하는 일입니다. 물론 저 역시 미술사에 남을 만한 생명력 있는 작품을 완성시켜 많은 분들에게 감동과 에너지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도 여기 계신 분들도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시면 하얀 도화지에 예쁜 크레파스로 푹 빠져서 색칠을 하던 기억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람의 오감 중에 시각이 차지하는 비중이 45%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 훌륭한 의사전달 도구를 우리가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삶의 질을 높이는데 얼마나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까?
 
얼마 전 방송에서 베토벤바이러스라고 하는 드라마를 방영 적이 있습니다. 저는 클래식 음악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 속에 큰 감동으로 들어올 수 있는지를 이 드라마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쿵쾅거리는 대중음악이 우리에게 쾌감을 주는 것은 분명하지만 저 반대편에 또 다른 세계의 감동이 있다는 것을 오케스트라 하모니를 통해서 알았습니다.

우리가 그림을 화가처럼 잘 그리지는 못해도 즐겨 그릴 줄 알고  볼 줄 안다면 평소에는 그냥 무심하게 봐 넘기던 주위 모습들이 새로운 추상화속 붓자욱들로 재생되어 눈앞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어렵고 난해한 추상화는 삶의 재발견 뿐만 아니라 삶의 재창조까지 가능하게 합니다.

요즘기업의 경영자 분들 중 상상력과 창의성이 뛰어난 분들을 많이 봅니다. 풍요로운 삶의 질을 영위하는데 문화예술은 인생에서 반드시 필요합니다. 끄적거리는 연필선을 따라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고 혼신의 힘을 다해 그린 화가의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감동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물론 훈련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무슨 거창한 학습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이면 족할 따름입니다. 천재 화가들이 온몸을 불태워 말하고 싶었던 것들을 이해할 수 있다면 굉장한 일 아니겠습니까?

한 작가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술의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 한명을 얘기하라고 하면 당연 피카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 저런 그림은 나도 그리겠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피카소를 ‘웅크린 고양이’라는 작품을 엑스레이로 촬영을 해보았는데 뼈대까지 기초작업을 한 연후에 자기만의 스타일의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미술교사였던 피카소의 아버지는 피카소가 4살때 붓을 놓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의 그림을 보고 천재성이 빛을 잃을 까 염려했던 것이죠.

피카소에게 어느 날 귀부인이 찾아와 초상화를 그려 달라 했습니다. 금새 쓱삭쓱싹 그리고 꽤 거금을 얘기했다 합니다. 귀부인은 금새 그린그림이 왜 이리 비쌉니까?하니 부인 저는 이 그림을 그리는데 49년이란 시간이 걸렸습니다. 라고 했다 합니다.
피카소는 이미 7살 때 사실적인그림인 구상부분에서는 대가수준이었고, 40대부터는 세계적인 명성을 누린 구상미술과 추상미술의 경계인 입체파를 창시한 위대한 천재 예술가였습니다. 

잘함은 좋아함만 못하고, 좋아함은 즐김만 못하다고 합니다. 그림은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삶 전채, 심지어는 잠잘 때까지 영상을 통해 꿈을 꾸지 않습니까? 며칠전 사망한 마이클 잭슨의 음악이 그저 좋아서 흥얼거리듯 그림이 좋아서 한참을 바라 보는 것은 아주 작은 관심과 마음의 여유가 필요할 뿐입니다.

언젠가 제 화랑을 찾아주신 원우 분들과 요즘 나온 신선한 그림의 충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여러분들 중에 혹시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에 매달리다 보니 청년시절 소망했던 삶의 중요한 꿈들을 잊고 계시지는 않았나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혹여 그런 분이 계시다면 저와 함께 못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다시 한 번 달려가 보지 않으실래요?

감사합니다.


 
 
 

 
모바일 홈페이지

입학원서 다운로드


 
교육개요
모집요강
교육내용
교수진
 
팜플렛
신문광고
메일링
 

 
 
교육 사진ㆍ동영상
기별 교육 사진
기별 졸업앨범
스피치 경연대회
 
강의 동영상
기별 교육 동영상
행사별 동영상
동영상 스피치실습
 
총동문회 사진ㆍ동영상
총동문회 행사 사진
총동문회 행사 동영상
 

박갑주 교수 스페셜 포토
박갑주 교수 이벤트 포토
박갑주 교수 언론보도자료
박갑주 교수 언론인터뷰
박갑주 교수 칼럼
박갑주 교수 강의 동영상
 
 
SNP 블로그ㆍ카페ㆍSNS
 
파워스피치 자료
협상스킬 자료
스피치ㆍ협상 도서
오바마 연설ㆍ사진
스피치ㆍ협상 배너
세미나ㆍ포럼ㆍ정보마당